롯데렌터카의 카셰어링 업체 그린카는 서울시의 차량공유경제 브랜드 '나눔카'와 함께 19일 오후 용산구 한강로동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고객들에게는 ▲봉사활동 참여 증명서 ▲그린카 24시간 이용권 ▲땡큐박스(롯데시네마 관람권 2매+샤오미 보조배터리 1개+마이보틀 1개) ▲간식세트(음료+샌드위치+롯데제과 초콜릿) 등이 특별 제공됐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