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고백을 거절 당한 남학생이 옷을 모두 벗고 길거리에서 난동을 부려 비난을 받고 있다.
도로위에는 남성이 여강사에게 선물하려던 꽃다발이 나뒹굴었다고 현지 언론은 전했다.
당시 한 목격자는 "남성이 소리를 지르며 울부짖었다"고 말했다.
영상이 공개되자 중국 네티즌들은 "한 살짜리 애가 원하던 장난감을 얻지못한 것 같은 행동", "여강사가 현명했다", "유치원생 보다도 못한 짓" 등 비난의 글을 쏟아냈다.
<경제산업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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