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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카드(대표이사 사장 서준희)가 지난해에 이어서 올해도 일요일, 공휴일에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빨간날엔 BC' 이벤트를 진행한다.
BC카드 마케팅전략본부 김진철 상무는 "BC카드를 상징하는 빨간색과 휴일을 연계해 고객들이 보다 특별한 휴일을 보낼 수 있는 '빨간날엔 BC' 이벤트를 기획하게 됐다"라며 "2016년에는 더욱 풍부해진 혜택으로 고객들의 여가생활을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처음 선보인 '빨간날엔 BC' 이벤트는 일요일과 공휴일에 BC카드 고객들이 누릴 수 있는 특별한 혜택들로 구성되어 지난 1년간 이벤트 이용건수가 3백만회 이상 기록하는 등 많은 사랑을 받았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