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주말경마]구만승의 전개로 본 금맥찾기

박상경 기자

기사입력 2015-12-31 21:43


◇2일

킹스탑(1경주 5번·임기원)=데뷔전 치르는 신예. 순발력과 끈기 겸비해 충분히 데뷔전 승부 가능한 입상 유력마.

화이트선(3경주 8번·장추열)=끈기 대폭 늘어난 마필. 참고 타면 탄력 승부 가능한 유력마.

천지스톰(7경주 13번·신형철)=직전 대상경주서 참패했지만 탄력 충분하고 선두권 전개 가능한 편성. 믿고 갈 축마!

◇3일

보은용사(5경주 5번·조성곤)=특급기수 안착으로 초반 강공 펼칠 마필. 거리 줄여 초반부터 선행 전개면 충분한 첫입상 가능.

스페셜로드(7경주 2번·조재로)=감량 이점과 함께 단독선행 편성 맞이한 마필. 선행이면 한바퀴 승부 충분.

메니머니(9경주 9번·함완식)=대상경주 아쉬움 준 마필이나 일반 경주에선 충분히 입상의 한자리는 무난한 축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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