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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루코리빙의 주방 브랜드 마이셰프가 '베이직 사위 101S'를 리뉴얼 출시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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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루코리빙(대표 백학기, www.dorcoliving.co.kr)의 주방용품 전문 브랜드 도루코 마이셰프가 화사한 파스텔톤 컬러의 스테디셀러 '도루코 마이셰프 베이직가위 101S'를 리뉴얼 출시했다.
이 제품은 파스텔톤의 트렌디한 컬러감을 적용해, 파스텔 핑크 컬러와 파스텔 민트 컬러 두 가지로 출시됐다. 리뉴얼된 도루코 마이셰프 베이직가위 101S는 하이카본 스테인레스 재질로 특수한 열처리 과정을 거쳐 뛰어난 절삭력과 내구성을 자랑한다. 또한 제품에 마이크로 톱니날을 적용하여 음식 재료를 손질하는 과정에서 식재료가 미끄러지지 않도록 세심하게 제작됐다. 사용자의 편의성을 고려해 손잡이 안쪽에 병따개와 호두까기 등 다용도로 활용할 수 있는 기능을 포함했으며, 오른손잡이와 왼손잡이 모두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양손형 손잡이를 적용했다.
도루코 마이셰프(DORCO mychef) 관계자는 "이번에 새로운 컬러로 리뉴얼 출시된 도루코 마이셰프 베이직가위 101S는 주방에서 즐거운 요리를 하고 싶어하는 가정의 모든 셰프들을 위해 화사하고 트렌디한 컬러로 제작됐다"며 "이미 고객들의 꾸준한 사랑으로 입증된 스테디셀러 도루코 마이셰프 베이직가위 101S에 화사한 컬러감을 입혀 더욱 큰 고객 만족을 추구했다"고 전했다.
이번에 새롭게 리뉴얼 출시된 도루코 마이셰프 베이직가위 101S는 현재 국내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제품의 소비자 권장 가격은 5300원이다.
한편, 도루코 마이셰프(DORCO mychef)는 '요리하는 즐거움, 함께하는 즐거움, 나누는 즐거움'이라는 브랜드 에센스를 가지고 있는 도루코리빙의 주방용품 브랜드로, 주방용 칼, 가위, 세라믹 냄비, 프라이팬 등의 제품군을 보유하고 있는 토탈 주방용품 전문 브랜드이다.
박종권 기자 jk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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