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불멸영생을 뜻하는 '임모털'의 증거라는 사진들이 온라인에서 떠돌고 있다.
또한 일각에서는 푸틴 대통령이 1431년에 태어난 드라큘라 백작이라는 설도 떠돌고 있다.
일부 사회학자들은 이같은 황당 주장들이 푸틴 대통령의 인기를 방증하는 것이라는 주장을 하고 있다.
하지만 이런 상황에서도 푸틴 대통령의 인기는 식을 줄 모르고 있다.
지난 10월의 러시아 여론조사에서는 업무수행 지지도가 90%에 이르러, 최고기록을 갱신하기까지 했다.
<경제산업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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