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너웨어 전문 기업 BYC(www.byc.co.kr, 대표 김병석)의 신생아 내의 브랜드 라미가 신생아 및 영아를 위한 '라미 빌리지 신생아 세트'와 '라미 엔젤 돌복'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천사 라미를 모티프로 디자인한 '라미 엔젤 돌복'은 잔잔한 스트라이프와 날개 달린 하트를 패턴화해 사랑스럽고 큐티한 느낌을 더했다. 6~24개월 사이 영아가 입을 수 있는 제품으로 색상은 핑크와 네이비 2가지다.
한편, 라미 신제품의 가격은 '라미 빌리지 신생아 세트' 6만 5000원 '라미 엔젤 돌복' 2만 2000원으로 전국 BYC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BYC 관계자는 "포근하고 순수한 어린 양을 모티프로 한 라미는 친환경 원면을 사용해 연약한 피부를 가진 아기들이 자극 없이 안심하고 입을 수 있다"며 "귀엽고 앙증맞은 라미 캐릭터 등이 적용된 이번 신제품은 출산 전후 여성을 위한 선물로 아주 좋다"고 말했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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