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대표적 캐럴인 '징글벨(Jingle Bell)'을 코믹하게 그린 '징글 버트(Jingle Butts)' 영상이 온라인에 게시돼 화제다.
페레즈는 영상속에서 붉은 색 팬티만 입은채 엎드린 여성 4명의 엉덩이를 징글벨 박자에 맞춰 능숙하게 두드린다.
영상이 공개되자 네티즌들은 "혐오스럽다", "여성의 상품화", "재미있다" 등 다양한 의견들을 내놓고 있다.
한편, 줄루 알파 킬로측은 "캐나다 대장암 예방협회 돕기 기금 마련을 위해 영상을 제작했다"면서 "많은 시민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경제산업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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