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와 말다툼을 벌이던 남성이 화가나 자신의 주요부위를 절단한 사건이 발생했다.
한 목격자는 "빵을 팔던 점원이 큰 소리로 여자친구와 통화하더니 갑자기 손에 든 칼로 그의 성기를 절단했다"고 말했다.
이 남성은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봉합수술을 받았지만 상태는 심각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 남성은 어떤 이유로 성기를 절단했는지 밝히지 않고 있다.
<경제산업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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