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A동부 총기난사
어머니 라피아 파룩은 2006년 7월3일 남편을 상대로 접근 금지 및 가정 폭력 보호 청원을 제기했다.
그녀는 당시 청원에서 남편이 집에서 나가는 것을 거부하면서 자신을 신체 언어적으로 계속 괴롭혀 세 자녀와 함께 집에서 나올 수밖에 없었다고 진술했다.
사이드 파룩은 1987년 시카고에서 태어나 캘리포니아에서 자랐다. 파룩은 샌버나디노에 있는 캘리포니아주립대에서 2009년 환경보건 학위를 받고 졸업했다. 이후 샌버나디노 카운티 공중보건과에서 환경 검사관으로 일하다가 총격 사건을 일으켰다. <스포츠조선닷컴>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news@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