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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자동차(대표이사 최종식; www.smotor.com)가 동호회 회원들을 생산현장에 초청해 견 실시하는 등 다양한 고객 소통 활동을 펼쳐 나간다고 23일 밝혔다.
또한, 견학을 마치고 쌍용차 임직원들과 오찬을 겸한 대화의 시간을 가졌고, 기념촬영으로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에 참가한 회원 박진원씨(35·경기 포천시)는 "오너로서 꾸준한 인기를 유지하고 있는 티볼리 소식에 늘 뿌듯함과 반가움을 느끼고 있다"며 "티볼리처럼 좋은 모델 출시를 통해 쌍용차의 선전이 이어지길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참가 소감을 밝혔다.
쌍용차는 동호회 대상 공장 견학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계절별 아웃도어 행사 및 신차 발표회 등 주요 행사에 고객들을 우선 초청하는 등 고객 감사 및 소통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실행해 나가고 있다. <경제산업1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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