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현대차, LA카운티미술관서 '더 현대 프로젝트' 개최

신보순 기자

기사입력 2015-11-22 17:38

class='news_content'>
class='news_text'>
class='article'>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align='center'>
width='540"
border='0"
cellspacing='1"
cellpadding='1"
bgcolor='#CCCCCC"
vspace='5"
hspace='10"
align='center'>
bgcolor='#ffffff'>
src='https://sports.chosun.com/news2/html/2015/11/22/2015112301002512700169451.jpg'
alt='(사진1)_Rain_Room_Random_International"
width='540"
/>
align='left"
bgcolor='#ffffff"
class='caption'>현대자동차는
미국
서부
최대
규모의
미술관인
LA카운티미술관(LACMA)에서
현지시각
20일
'더
현대
프로젝트
(The
Hyundai
Project)'
2015년
전시
개막식을
개최하고
아티스트
그룹
랜덤
인터내셔널(Random
International)의
작품
'레인
룸(Rain
Room)'과
미디어
아티스트
다이애나
세이터(Diana
Thater)의
'공감적
상상력(The
Sympathetic
Imagination)'
가지
대형
전시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전시작인
아티스트
그룹
랜덤
인터내셔널(Random
International)의
작품
'Rain
Room'.
사진제공=ⓒ
Random
International

class='d-none
d-xl-flex'>
async
src='https://pagead2.googlesyndication.com/pagead/js/adsbygoogle.js?client=ca-pub-6314880445783562'
crossorigin='anonymous'>
class='adsbygoogle'
style='display:inline-block;width:728px;height:90px;
margin:auto;'
data-ad-client='ca-pub-6314880445783562'
data-ad-slot='6712803571'>
=
window.adsbygoogle
||
[]).push({});
class='mobile-ad'
style='
width:
100%;
height:
100px;
overflow:
hidden;margin:0
auto;text-align:
center;'>
src='//io1.innorame.com/imp/K00ELKA4vmbX.iframe'
width='100%'
height='100'
allowTransparency
=
'true'
marginwidth='0'
marginheight='0'
hspace='0'
vspace='0'
frameborder='0'
scrolling='no'
style='width:280px;min-width:100%;position:relative;z-index:9999;'>
현대자동차의
현대미술
후원이
LA카운티미술관의
'더
현대
프로젝트'를
통해
미국에서도
본격적으로
이어진다.


class='mobile-ad'
style='width:210px;height:220px;float:right;margin:10px
0
10px
10px;display:flex;'>
class='mobile-ad'
style='z-index:
9999;
position:
absolute;width:
200px;
height:
200px;'>
isMobile3
=
window.matchMedia('only
screen
and
(max-width:
768px)').matches; if
(isMobile3)
{
document.write('
src=https://delivery.pryzmads.com/delivery/adjs?media_id=1&zone_id=5><\/script>'); }
현대자동차㈜는
미국
서부
최대
규모의
미술관인
'LA카운티미술관
(이하
LACMA:
The
Los
Angeles
County
Museum
of
Art)'에서
현지시각
20일
데이브
주코브스키(Dave
Zuchowski)
현대자동차
미국법인
사장,
마이클
고반(Michael
Govan)
LACMA
관장,
크리스틴
킴(Christine
Y.
Kim)
LACMA
전시
큐레이터
문화예술계
인사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더
현대
프로젝트
(The
Hyundai
Project)'
2015년
전시
개막식을
개최했다.


현대자동차는
'더
현대
프로젝트'
2015년
전시를
통해
아티스트
그룹
랜덤
인터내셔널(Random
International)의
작품
'레인
룸(Rain
Room)'과
미디어
아티스트
다이애나
세이터(Diana
Thater)의
대표작
22점을
모은
회고전
'공감적
상상력(The
Sympathetic
Imagination)'
가지
대형
전시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async
src='https://pagead2.googlesyndication.com/pagead/js/adsbygoogle.js'>
class='mobile-ad'
style='width:
300px;
height:
270px;margin:
auto;
text-align:center;'>
isMobile2
=
window.matchMedia('only
screen
and
(max-width:
768px)').matches; if
(isMobile2)
{
document.write('
src=//ad.doorigo.co.kr/cgi-bin/PelicanC.dll?impr?pageid=0F6H&out=script><\/script>'); }
'더
현대
프로젝트'는
문화예술과
기술의
융합(아트+테크놀로지,
Art+Technology)에
주목한
혁신적인
예술
작품을
선보이는
전시
프로젝트로
지난
3월
LACMA와
체결한
10년
장기
후원
파트너십의
일환으로
실시하게
됐다.


이번
전시를
시작으로
현대자동차는
앞으로
LACMA와의
파트너십이
진행되는
10년간
7회에
걸쳐
'아트+테크놀로지'
분야의
작품을
선보이며
현대미술계
발전을
지원하는
것뿐만
아니라,
기술에
예술적
가치를
더해
새로운
감동을
창출하고자
하는
현대차의
방향성을
알린다는
계획이다.



'레인룸',
인간의
상상력과
최첨단
기술이
만난
초현실적
예술작품

2015년도
'더
현대
프로젝트'의
첫번째
전시인
아티스트
그룹
랜덤
인터내셔널의
작품
'레인
룸'은
기술과
예술의
융합,
예술을
통한
기술의
혁신을
추구하는
'더
현대
프로젝트'의
방향성을
뚜렷하게
보여준다.

작가의
상상력이
최첨단
과학기술과
조화를
이루는
이번
작품은
인체의
온도를
감지하는
여러대의
3D
추적
카메라
첨단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관람객들에게
이색적인
경험을
제공하는
설치예술
작품으로,
내년
3월
6일까지
전시된다.

작품
'레인
룸'은
230㎡의
공간에
2000리터의
대규모
물탱크를
설치해
실제로
빗물을
떨어뜨리면서
센서,
카메라
등을
통해
감지된
관람객
주변으로는
빗물이
떨어지지
않게
함으로써
쏟아지는
속에
있으면서도
전혀
젖지
않는
초현실적
경험을
선사한다.

작품은
지난
2012년
유럽
최대
예술센터인
영국
런던
바비칸
센터(London's
Barbican),
2013년
미국
뉴욕
현대미술관(Museum
of
Modern
Art,
MOMA)
등에서도
성공적으로
전시되며
전세계
미술계의
이목을
집중시킨
있다.


설치
예술의
선구자
'다이애나
세이터'의
대표작
22점
선보여

이와
함께
현대자동차는
내년
2월
21일까지
2015년도
'더
현대
프로젝트'의
두번째
전시로
'공감적
상상력(The
Sympathetic
Imagination)'을
주제로
LA
출신의
세계적인
미디어아트
작가인
다이애나
세이터의
대표작
22점을
선보인다.

영상
설치예술의
선구자로
평가
받는
다이애나
세이터는
영상물과
건축적
요소의
절묘한
결합을
통해
2차원의
영상을
3차원으로
구현하며
인간과
자연,
시간과
공간의
상호작용과
본질에
대한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현대자동차는
'더
현대
프로젝트'를
통해
독특한
영상
편집기술을
접목해
혁신적인
작품
세계를
구축한
다이애나
세이터의
작품들을
재조명하며
여성
작가로는
LACMA
역대
최대
규모로
단독
전시
공간을
마련해
작품
활동
전반을
돌아볼
있는
다양한
작품을
전시했다.

현대자동차는
"첨단기술을
만난
혁신적
예술작품이
LACMA를
찾는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가치와
감동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현대자동차의
방향성을
감성적으로
전할
있도록
다양한
문화예술
지원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외에도
현대자동차는
'더
현대
프로젝트'를
통해
현대미술
작가들의
작품을
선보이는
것뿐만
아니라
예술과
첨단
과학기술의
융합을
연구하는
'아트+테크놀로지
(Lab:
Laboratory)'프로그램에
대표
후원
기업으로
참여해
작가들의
작품
창작
활동
지원에도
앞장서고
있다.

현대자동차는
▲드론
▲증강현실
▲웨어러블
컴퓨터
최첨단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형태의
현대미술을
연구하는
'아트+테크놀로지
랩'
후원을
통해
고객에게
미래
지향적인
경험과
새로운
가치를
전달할
있도록
다양한
인사이트를
발굴할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대자동차,
문화예술후원
통해
인간중심적이고
감성적인
가치
전해

한편
현대자동차는
다양한
문화예술
후원활동을
통해
단순한
이동수단으로서의
자동차를
넘어
글로벌
브랜드로서
인간중심적이고
감성적인
가치를
전달하고자
글로벌
아트
프로젝트를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다.

현대자동차는
미국
LACMA
10년
장기후원
외에도
영국
테이트모던과
11년
장기후원,
국립현대미술관
10년
장기후원
글로벌
아트
프로젝트를
이어가며
중장기적으로
진정성
있는
문화예술계
후원을
진행
중이다.

현대자동차는
테이트
모던과의
장기
파트너십의
일환으로
지난
10월부터
테이트
모던의
초대형
전시실
터바인
홀(Turbine
Hall)에서
'현대
커미션
2015'를
개최해
세계적인
개념미술가인
아브라함
크루즈비예가스의
설치미술작품
'빈
터(Empty
Lot)'를
선보이고
있다.

현대자동차는
이와
같은
글로벌
문화예술계와의
공고한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자동차
개발과
기업
경영
전반에
문화예술적
가치를
접목,
혁신적이고
차별화된
현대차만의
가치를
개발해가며
브랜드
철학을
전달하고
있다.
<경제산업1팀>

onFocus='blur();"
href
=
"http://sports.chosun.com/diva/main.htm"
target
=
"_new'>☞
할리우드
여신들의
눈부신
몸매
'디바'
target=_blank
href
=
"http://sports.chosun.com/news/ntype.htm?id=201511210100233940015649&servicedate=20151120"
target
=
"_new'>☞
배우
임홍식
사망…공연
갑작스런
심장마비

-

Copyrightsⓒ
스포츠조선,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기사제보
news@sportschosun.com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