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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유업(대표이사 김선희)은 국내 최초 아기똥 상담 서비스인 '앱솔루트 아기똥 솔루션' 서비스 5주년을 맞아 소비자 대상 경품 이벤트를 실시한다.
'앱솔루트 아기똥 솔루션'은 어플리케이션 및 홈페이지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 간단한 설문과 함께 아기똥 사진을 전송하면 전문의가 직접 상담하여 24시간 내에 상담 결과를 제공한다. '앱솔루트 아기똥 솔루션' 어플리케이션은 2010년 서비스 시작 이래 초보 엄마 아빠들 사이에서 특히 인기를 모으며, 현재까지 누적 다운로드 15만7000명을 돌파했다.
매일모유연구소 정지아 소장은 "아기똥은 아기의 '건강 대변인'이라 불릴 정도로 아기의 건강 상태를 알려주는 소중한 정보이다. 지난 5년간 고객의 꾸준한 사랑으로 7만여건의 아기똥을 연구할 수 있었다. 초보 부모들은 아기똥을 잘 이해하고 아기 건강을 미리 체크할 수 있도록 상담 서비스를 활용하면 좋고, 매일유업은 아기똥 솔루션을 통해 아기의 수유 상태에 따른 아기똥의 차이를 보고 비교 분석하여 제품에 반영, 모유에 가까운 분유를 설계할 수 있어 더욱 의미가 큰 것 같다"고 5주년을 맞은 소감을 밝혔다.
박종권 기자 jk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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