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후 19개월된 유아가 오븐속에서 불에 타 숨지는 참극이 발생했다.
당시 아이의 엄마는 야간근무를 위해 집을 비운 것으로 알려졌다.
아이의 엄마는 경찰조사에서 "생각지도 않은 일이 벌어져 너무 슬프다. 더 이상 할 말이 없다"고 말했다.
지역사회는 이같은 끔찍한 사건에 비통함을 감추지 못하며 아이의 장례식을 돕기 위해 나서겠다고 밝혔다.
<경제산업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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