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드링턴 코리아는 11월 21일부터 12월 20일까지 한 달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메가박스 내 위치한 '부티크 M'에서 역대 최대 규모의 싱글몰트 위스키 시음행사인 '토스트 더 맥캘란(Toast The Macallan) 2015'를 개최한다.
행사장 한편에 마련된 맥캘란 전용 라운지에서는 맥캘란의 역사와 한정판 제품들을 체험할 수 있는 전시 공간과 팝업 바를 마련해 방문객들도 위스키 칵테일을 즐기며 맥캘란의 브랜드 철학을 살펴볼 수 있다.
1991년 국내 첫 수입된 맥캘란은 한국에서 '싱글몰트 위스키'라는 주종을 본격적으로 알린 브랜드다. 싱글몰트 위스키 중에서는 최초로 와인의 소믈리에와 유사한 역할을 하는 '브랜드 앰베서더' 를 선보였다. 지난 25년간 위스키와 다이닝 문화를 결합한 '식스 필러 디너(Six Pillars Dinner)', 시향회 '로자 도브 테이스팅(Rosa Dove Tasting)' 등을 통해 소비자들이 일상에서 부담 없이 싱글몰트 위스키를 즐길 수 있도록 해왔다. 행사 문의 02-542-4920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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