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코스메틱 브랜드 토니모리가 지난 10월 17일 멕시코 시티 중심부이자 멕시코 한류의 집결지인 멕시코시티 암부르고(Hamburgo)에 토니모리 남미1호점을 성공적으로 오픈했다.
토니모리 남미1호점에서는 오픈 기념으로 매장을 방문하는 모든 고객에게 무료로 메이크업과 사진촬영을 해주는 이벤트를 진행했으며, 전 제품을 25% 할인 된 가격으로 판매하는 오픈 세일도 진행하였다. 이에 고객들은 모던스타일 인테리어로 구성된 포토존에 큰 호감을 보였으며, 화이트닝 제품과 펀 제품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
토니모리 마케팅팀 관계자는 "멕시코 내 성공적인 매장 오픈을 위해 사전에 SNS홍보를 통해 지속적으로 토니모리 제품을 알려왔으며, 인테리어 티저 광고를 통해 멕시코 소비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해 왔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멕시코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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