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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스킨케어 전문 브랜드 비오템(www.biotherm.co.kr)이 피부가 급격히 건조해지는 겨울을 앞두고 보습과 함께 피부 타입에 맞춘 다양한 효과를 선사하는 '맞춤 오일 컬렉션'을 제안한다.
보습과 주름, 탄력을 함께 관리하고 싶다면 '세럼 속 탱탱 오일'이 안성맞춤이다. '세럼 속 탱탱 오일'은 세럼과 오일을 하나로 더해 세럼의 영양과 부드러운 발림성에 오일의 피부 코팅 효과와 투명한 윤기, 주름 개선 효과를 동시에 제공하는 제품이다. 혁신적인 3단 텍스처로 끈적임 없는 '젤' 제형이 피부에 닿는 순간 피부 깊숙이 스며드는 '세럼'으로 변하고, 다시 '오일'의 형태로 바뀌면서 피부에 매끄럽고 촉촉한 윤기를 선사한다. 피부 친화력이 뛰어나 피부에 바르는 순간 세럼 입자가 피부 층층이 스며드는 동시에 오일의 포근한 사용감과 윤기를 제공한다. 바르자마자 피부 코팅 효과와 쫀쫀하면서도 투명한 윤기를 느낄 수 있다. 보다 집중적인 주름 케어를 위해서는 에센스 대신 팔자 주름을 비롯한 얼굴의 주름 부위에 마사지하듯 발라주면 피부에 탄력을 더할 수 있다.
비오템 '맞춤 오일 컬렉션'은 전국 비오템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11월 한 달간 '맞춤 오일 컬렉션' 제품 구매 시, 브랜드 대표 수분 제품으로 구성된 여행용 5종 세트를 함께 증정한다. 용량 및 가격(권장소비자가)은 '리퀴드 글로우 만능 오일' 30ml, 4만 9,000원대, '세럼 속 탱탱 오일' 50ml, 10만 5,000원대.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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