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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템, 겨울 피부 고민 별 맞춤 케어 위한 ‘맞춤 오일 컬렉션’

전상희 기자

기사입력 2015-11-16 11:34


비오켐의 리퀴드 글로우 만능 오일(왼쪽), 세럼 속 탱탱 오일.

글로벌 스킨케어 전문 브랜드 비오템(www.biotherm.co.kr)이 피부가 급격히 건조해지는 겨울을 앞두고 보습과 함께 피부 타입에 맞춘 다양한 효과를 선사하는 '맞춤 오일 컬렉션'을 제안한다.

비오템이 제안하는 '맞춤 오일 컬렉션'은 보습에 항산화 효과를 더한 '리퀴드 글로우 만능 오일(Liquid Glow Skin Best)'과 주름개선 효과를 더한 '세럼 속 탱탱 오일(Serum-in-Oil)'로 구성됐다. 피부 표면에 겉돌아 흘러내리는 일반적인 오일과 달리 끈적임 없이 가벼운 워터, 젤 제형으로 선보여 오일의 무거운 사용감에 대한 거부감을 줄였다. 보습은 물론 탄력 등 맞춤형 케어도 가능해 피부 고민에 따라 선택해 사용할 수 있다.

깊은 보습과 함께 항산화 케어를 원한다면 신제품 '리퀴드 글로우 만능 오일'을 추천한다. 강력한 항산화 성분인 아스타잔틴 성분과 8가지 자연 유래 식물성 성분이 블렌딩된 오일 제품으로 피부에 활력과 에너지를 채워 건강한 속 광채를 완성해준다. 아스타잔틴은 심해에서 찾은 레드 알개에서 추출한 성분으로, 비타민E보다 훨씬 강력한 항산화 효과를 보유해 피부 속부터 건강하게 가꿀 수 있도록 돕는다. 이와 함께 비타민 A와 E가 함유된 살구씨 오일, 비타민 C가 함유된 오렌지 껍질 오일과 로즈힙 오일, 오메가 성분이 함유된 시계꽃 오일과 블랙커런트씨 오일, 단백질과 미네랄이 풍부한 쌀겨 오일 등 8가지 자연 유래 식물성 오일 성분이 들어있어 집중 광채뿐 아니라 영양, 탄력 등 멀티 효과를 선사한다. 물처럼 가벼운 워터리 텍스처로 나이트 케어 단계에서 크림과 섞어 사용하면 항산화 효과를 실감할 수 있다.

보습과 주름, 탄력을 함께 관리하고 싶다면 '세럼 속 탱탱 오일'이 안성맞춤이다. '세럼 속 탱탱 오일'은 세럼과 오일을 하나로 더해 세럼의 영양과 부드러운 발림성에 오일의 피부 코팅 효과와 투명한 윤기, 주름 개선 효과를 동시에 제공하는 제품이다. 혁신적인 3단 텍스처로 끈적임 없는 '젤' 제형이 피부에 닿는 순간 피부 깊숙이 스며드는 '세럼'으로 변하고, 다시 '오일'의 형태로 바뀌면서 피부에 매끄럽고 촉촉한 윤기를 선사한다. 피부 친화력이 뛰어나 피부에 바르는 순간 세럼 입자가 피부 층층이 스며드는 동시에 오일의 포근한 사용감과 윤기를 제공한다. 바르자마자 피부 코팅 효과와 쫀쫀하면서도 투명한 윤기를 느낄 수 있다. 보다 집중적인 주름 케어를 위해서는 에센스 대신 팔자 주름을 비롯한 얼굴의 주름 부위에 마사지하듯 발라주면 피부에 탄력을 더할 수 있다.

비오템 '맞춤 오일 컬렉션'은 전국 비오템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11월 한 달간 '맞춤 오일 컬렉션' 제품 구매 시, 브랜드 대표 수분 제품으로 구성된 여행용 5종 세트를 함께 증정한다. 용량 및 가격(권장소비자가)은 '리퀴드 글로우 만능 오일' 30ml, 4만 9,000원대, '세럼 속 탱탱 오일' 50ml, 10만 5,000원대.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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