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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켓몬스터(대표 신현성)가 운영하는 국내 대표 소셜커머스 티몬(www.tmon.co.kr)이 국내 전자상거래 업계 최초로 무료반품 제도를 모든 회원에게 전격 실시한다.
티몬은 이번 무료반품 서비스가 모니터 화면 속 이미지와 실제로 받게 될 상품의 품질 및 외관의 차이가 걱정되는 고객들의 심리적 장벽을 제거함으로써 고객 만족도 향상은 물론 구매율도 상승시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반품사유가 상품하자가 아닌 단순변심과 사이즈 교환 등 고객의 귀책일 경우에는 반품비용을 티몬이 전액 부담하여 고객은 물론 상품을 판매하는 파트너 부담도 최소화할 예정이다.
티켓몬스터 하성원 최고운영책임자(COO)는 "티몬은 업계 최초로 미사용 지역 티켓 100% 환불과 무제한 배송지연보상제, 바로환불제 등을 실시하여 국내의 전자상거래 서비스 수준을 높여왔다"며 "앞으로도 항상 소비자의 입장에서 연구를 지속해 고객이 우선되는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박종권 기자 jk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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