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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직한 중고차 매매단지를 만들기 위한 노력! 수원중고차 매매사이트 우먼카

박아람 기자

기사입력 2015-11-05 16:48



지난달, 중고차를 구매하려는 최모씨(32)는 즐겨보던 중고차사이트에서 중고차를 구매하려고 매매단지에 방문하여 중고차를 보던 중, 딜러가 매물은 이곳이 아닌 타 매매단지에 있다며, 지방의 중고차 매매단지에 방문하는 것을 2~3회 하였으나 최씨가 원하는 매물이 없자, 계약금을 걸고 가라, 수고비를 달라는 등의 협박을 받고, 심지어는 폭행을 당했다고 한다.

신차에 대비하여 중고차 늘어남에 따라 중고차 관련 사고도 많이 나오고 있다. 다양한 매매사이트가 나옴에 따라 지난해는 무려 1061건의 중고차 관련 매매사기가 발행하여 전해에 비해 50%의 증가가 생겼다.

더구나 최근 3만여대의 대포차량을 판매하려는 일당이 구속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더욱 중고차 거래에 대한 의심이 생겼다고 하는데, 어떡하면 중고차 거래를 안전하게 할 수 있을까?

수원중고차 매매사이트 우먼카의 손진경 대표는 "업계에서 일한 지 10년이 넘었고, 컴퓨터와 휴대폰으로 차를 사는 세상이 되었지만, 허위매물, 미끼매물, 불량차들로 인한 고객피해는 10년 전이나 지금이나 똑같다."라고 전했다.

중고차 매매시장이 10여 년 전부터 온라인사이트를 통해 매매가 많이 이뤄지고 있기 때문에 직접 매매단지에 나가지 않아도 매물을 확인하고 구매까지 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그만큼 온라인을 통한 허위매물이나, 과장광고, 사고차량판매 등 중고차 구매 피해 사례 또한 속출하고 있어서 항상 주의가 필요한 분야이다.

국토교통부에서 중고차매매업자가 허위광고로 3차례 이상 적발되면 사업자등록이 취소되는 등 강력한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지만, 아직도 허위매물이나 전손차량에 의한 피해가 발생하곤 한다. 따라서 중고차 구매 시에는 등록증, 양도증명서, '성능점검기록부' 등을 살피고 사고이력 조회 등의 조회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이 필수. 특히 '자동차 성능점검기록부'를 잘 살펴보는 것이 좋다.

이에 대해, 수원중고차매매사이트 '우먼카' 손진경 대표는 "사고이력이나 튜닝 등이 없는데도 평균 동일 차종보다 많이 저렴하다면 꼼꼼히 확인해봐야 한다"며, "꼭 100% 잘못된 차량이라는 법은 없지만, 고객을 유인하는 미끼매물일수도 있다. 허위매물로 유혹하고 판매는 다른 차량으로 한다던 지 하는 수법은 과거나 지금이나 같다"고 주의를 당부하고 있다.

손 대표는 우먼카가 위치하고 있는 수원중앙매매단지는 전국 최대 규모의 중고차 매매단지로 30,000대 이상의 중고차매물을 내부 종합시스템으로 살펴가며 검색 및 확인이 가능하므로, 안심하고 중고차를 보러 갈수 있기 때문에 필요한 매물을 언제든지 즉석에서 찾을 수 있다고 소개하고 있다.


손진경 대표는 가능한 모든 고객을 직접 상담하거나 또는 미모의 여성 직원들이 하나하나 살펴가며 365일 항시 고객 맞춤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여성의 섬세함으로 일일이 차량의 성능점검기록부를 확인해주며, 투명거래 100%를 실현하려고 노력 중이라는 것.

믿을만한 수원중고차매매단지 중앙매매단지는 전국 최대규모의 중고차 매매단지로 3만여대의 중고차 매물을 보유하고 있다. 허위매물 없는 중고차 매매사이트 우먼카는 중앙매매단지 내 고객만족 우수업체로 2009년부터 연속 선정된 바 있으며, 대표인 손진경 CEO는 수원 최초의 여성딜러로 최고의 실력을 자랑하는 대세 딜러다.

때문에 서울 전 지역, 북수원, 인천, 화성, 영통, 동탄, 안산, 안양, 성남, 분당, 수지, 오산, 평택, 용인, 대전, 대구, 천안, 당진 등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전국 각지의 고객들이 허위매물 없는 중고차 우먼카에 방문하고 있다.

기타 중고차 매매, 내차팔기, 무이자할부, 전액할부, 중고차직거래, A/S, 기타 중고차견적 등에 대한 문의는 '수원중고차 매매사이트 우먼카' 홈페이지(http://www.happy-car.kr) 또는 대표전화(010-4157-4989)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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