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경주 관심마=⑧⑥⑨
데뷔전 걸음 여유 속 우승 차지한 '골드럭키'와 당당한 체형에 뚝심과 탄력 좋은 '질풍당당'이 입상권. 선두권에서 끈기 발휘할 '네페르티티'와 꾸준히 전력 다져온 '해피볼'은 지켜볼 만.
제8경주 관심마=⑦③②
제11경주 관심마=①⑦⑩
출발지 이점 살려 순발력과 뚝심 발휘할 '아틀라스투'와 선입 적응력 보여준 '아몬거스트'가 입상권. 추격전 가능한 '장산태양'과 뚝심으로 맞설 '강철화살'이 도전세력.
<신마뉴스 객원위원, 060-700-6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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