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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의 홈 CCTV '맘카'가 홈 인테리어 소품으로 다시 태어난다. 26일 LG유플러스(부회장 이상철)는 맘카를 귀여운 홈 인테리어 소품으로 만들 수 있는 다양한 표정의 부착형 스티커를 무상으로 고객에게 제공한다고 밝혔다.
맘카 기존 가입 고객은 LG유플러스 직영점에 방문하면 맘카 1대당 1매의 스티커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 맘카의 기능에 고객의 감성적인 부분까지 고려하여 고객에게 새로운 사용 경험을 전달하기 위해 이번 스티커 제공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홈 IoT 제품이 단순한 기기가 아니라 고객의 삶에 녹아드는 하나의 인테리어 소품이 될 수 있도록 디자인 및 기능 등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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