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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등포 신풍역 신동아 파밀리에'(가칭) 전화문의 폭주!
이 같은 실속파 소비자들에게 희소식이 전해졌다. 오늘(23일) 모델하우스를 오픈한 '영등포 신풍역 신동아 파밀리에'(가칭)가 주목을 받고 있는데, 그 이유는 3.3㎡당 1,300만원대의 합리적 가격과 여의도,강남이 10~15분내에 접근이 가능한 가까운 지리적 장점이 부각되면서이다. 이 단지는 7호선 신풍역과 2018년 개통예정인 신안산선(여의도 3정거장)이 도보 5분으로 더블 초역세권을 형성하고 있다.
'영등포 신풍역 신동아 파밀리에'(가칭)는 전용 51㎡~84㎡, 총1,650세대 대단지로 조성되는데 전세대가 실수요자들에게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평면과 남향 위주의 배치로 관심도가 높다. 특히 전용 51㎡의 경우 다른 소형아파트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안방 욕실이 배치되어 있어 편리한 평면설계가 장점으로 꼽힌다.
단지 설계도 돋보인다. 단지 곳곳은 테마공원과 연계한 쾌적한 환경 설계를 자랑하고, 저층부를 위한 다양한 특화 설계도 눈에 띈다. 또 복합 커뮤니티센터와 문화공간도 갖춰질 예정으로 단지 안에서 여가시간을 풍요롭게 즐길 수 있게 된다.
신동아건설의 우수한 설계와 인테리어도 인기의 비결이다. 각종 안전과 보안, 절약을 위한 첨단시스템은 물론 고품격 친환경 인테리어로 설계해 언제나 쾌적한 생활을 누릴 수 있다. 현재 견본주택은 서울시 영등포구 경인로 890에 위치해 있다. 모델하우스는 방문예약을 해야 관람이 가능하다고 한다.
상담문의 : 02-6490-79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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