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강제화가 친환경 소재로 제작된 '랜드로바 친환경 워커'를 출시했다.
특히 랜드로바 친환경 슈즈는 1켤레가 판매될 때 마다 2천원의 기금이 생명의 숲 조성을 위한 후원금으로 기부되어 묘목을 심는데 쓰인다.
브라운, 옐로, 블랙 등 3종이 남녀 공용으로 출시되어 가을철 커플 아이템으로도 좋은 랜드로바 친환경 워커는 전국 금강제화 및 랜드로바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가격은 21만8천원이다.
한편, 금강제화는 지난해부터 전국 금강제화 및 랜드로바 매장에서 친환경 신발이 1켤레 판매될 때마다 2,000원씩을 적립하고 있으며, 지난 4월 누적 판매량이 1만 켤레를 돌파하면서 적립금 2천 만원을 (사)생명의 숲에 기부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news@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