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렉스와 열애설
가수
알렉스와 열애설에 휩싸인 걸그룹 레인보우 멤버 조현영의 맥심화보가 화제다.
표지 사진 속 조현영은 가슴이 깊게 파인 초미니 드레스를 입고 육감적인 자태를 과시했다. 깜찍한 외모에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뽐낸 조현영은 요염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남성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한편 16일 한 매체는 조현영과 알렉스가 목하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알렉스는 자신의 콘서트 회식 자리에 조현영을 동반해 여자친구라고 소개하는 등 두 사람은 주변의 눈치를 크게 보지 않고 연애를 즐겼다.
알렉스의 소속사 측 관계자 또한 두 사람의 열애사실을 인정하며 "가요계 선후배로 조언을 해주고 서로 마음을 터놓고 얘기하면서 가까워지게 됐다고 한다"고 전했다. <스포츠조선닷컴>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news@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