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아차가 카 셰어링으로 미래의 고객들에게 한층 더 가깝게 다가선다.
기아차는 영업점을 위주로 진행되던 짧은 시승체험을 발전시켜 더 많은 고객들이 보다 충분히 스포티지를 체험할 수 있도록 이번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이를 위해 기아차는 서울 및 경기지역의 유동인구가 많은 지하철역 주변과 대학가 등 총 50개 주요지역에 '스포티지 그린존'을 운영한다.
기아차는 시승소감 설문지 작성자 중 50명을 추첨해 오는 11월 20일 인제 스피디움 서킷에서 열리는 스포티지 서킷주행 이벤트 참가권을 제공하고 체험기를 작성해 SNS에 올리는 고객들의 경우 추첨을 통해 기프티콘 등 소정의 경품도 제공하는 등 시승 참여 독려를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운영할 계획이다.(※ 자세한 일정 및 당첨자 안내는 기아차 홈페이지 참조)
기아차 관계자는 "이번 무료시승프로그램은 보다 더 많은 고객들이 스포티지의 우수성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고민에서 시작되었다"며 "앞으로도 새롭고 다양한 방식으로 기아차를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경제산업1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news@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