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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피스북 서피스 프로4
서피스 북은 화면 대각선 길이가 13.5인치, 화면 부분만 떼어 내서 태블릿으로 쓸 수 있다.
가격은 인텔 코어 i5, 램 8GB, 솔리드스테이트디스크(SSD) 128GB, 인텔 HD 520 그래픽스 등 최저 사양 모델이 1천499달러(174만1천원)이며 인텔 코어 i7, 램 16GB, SSD 512GB, 엔비디아 지포스 등 최고 사양 모델이 2천699달러(313만5천원)다.
윈도우 태블릿 '서피스 프로 4'는 인텔 코어 M3, 램 4GB, SSD 128GB 등 최저 사양 모델은 899달러(104만4천원), 인텔 코어 i7, 램 16GB, SSD 512GB 등 최고 사양 모델은 2천199달러(255만4천원)다.
MS는 미국에서 서피스 북과 서피스 프로 4 예약 주문을 7일부터 받는다. 제품 출시일은 26일로 잡았다.
스마트폰 루미아 950과 950XL은 화면 크기가 각각 5.2인치, 5.7인치이며, 최저 사양 기준 가격은 미국 기준으로 각각 550 달러(63만9천원), 650달러(75만5천원)다.
이 제품들의 한국 발매 여부 및 일정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스포츠조선닷컴>
서피스북 서피스 프로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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