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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프리미엄 카시트 브랜드 조이(Joie)가 '임산부의 날'을 맞아 현대 H몰에서 '조이와 함께하는 임산부의 날' 이벤트를 실시한다.
조이의 디럭스 유모차 '크롬'은 가볍고 내구성이 좋은 알루미늄 프레임을 활용해, 9.5㎏의 초경량 무게를 구연한 디럭스 유모차다. 세련된 유모차 프레임은 특수 알루미늄과 플라스틱을 적용했으며, 1만4000번 이상의 충돌·낙하·흔들림 테스트와 6만㎞ 이상의 트랙테스트 등 다양한 안전 기준에 맞게 개발해 까다로운 유럽 제품 테스트를 통과하는 등 내구성을 극대화했다.
휴대용 유모차 '에어스킵'은 도심형 휴대용 유모차로 가볍고 외출이 가벼운 기존의 휴대용 유모차에 편의성과 안전성을 극대화한 제품이다. 언제 어디서나 한손으로 접고 펴기가 간편한 1초 퀵폴딩 시스템과 셀프 스텐딩이 가능해, 작은 공간에서도 보관이 편리하다. 대용량 장바구니를 적용해 아이와 함께 나들이, 마트 장보기 등 도심 속에서 사용하기 적합하다.
조이 마케팅 담당자는 "10월 10일 임산부의 날을 맞이하여, 현대H몰과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조이는 대표 유아용품 브랜드로써 앞으로도 많은 임산부와 엄마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제품개발과 함께, 합리적인 가격으로 사용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종권 기자 jk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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