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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유아용품 전문기업 세피앙의 프리미엄 유아용품 전문 편집숍 '코지가든'이 10월 10일 임산부의 날을 기념해 11일까지 롯데백화점 11개 매장에서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코지가든 마케팅 담당 변승찬 팀장은 "출산을 앞둔 임산부들을 위해 최신 트렌드를 선도하는 프리미엄 유아용품을 한자리에서 쉽고 간편하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원스톱 구매 할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전했다.
한편, 코지가든은 롯데백화점 11개 매장(강남, 노원, 청량리, 김포공항, 인천, 안산, 평촌, 수원, 대전, 부산 광복, 부산 센텀시티)과 롯데아울렛 4개 매장(고양, 광명, 구리, 김해) 등 총 15개 지점을 운영하고 있다.
박종권 기자 jk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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