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너웨어 전문 기업 BYC(www.byc.co.kr, 대표 김병석)가 우수한 보온성으로 올 겨울 따뜻함을 지켜 줄 2015년형 보디히트(BODY HEAT)를 선보였다고 2일 밝혔다.
일반 제품보다 1.5배 높은 보온성으로 한겨울에 입기 좋은 보디히트 기모(起毛) 역시 2014년 출시 이후 큰 인기를 얻어 올 해에는 품목 수를 2배 가량 확대했다.
한편 제품 출시를 시작으로 2015년 F/W시즌 광고 캠페인 '보디히트 하라'편도 새롭게 론칭했다. '겨울이 독해졌다, 보디히트 하라!'를 메인 카피로 내세운 이번 광고 캠페인은 감각적인 타이포그래피로 메시지를 전달하면서 보디히트와 함께하는 따뜻한 라이프스타일을 담아내 다가오는 겨울 추위에 대비한 솔루션을 제안한다.
BYC 관계자는 "쌀쌀해진 가을 날씨에 따뜻함과 스타일 모두 지킬 수 있는 방법을 찾는다면 보디히트가 탁월한 선택이 될 것"이라며 "이번 시즌에는 고객 여러분이 더욱 다양하게 보디히트를 즐길 수 있도록 품목 확대에 주력했으며 물량 역시 작년 높았던 인기에 힘입어 전년 대비 35% 증가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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