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기술(IT)업체인 메이커스테크놀로지(www.makerstec.com)가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 등 사회공헌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밖에도 미래의 창의적인 산업 인재를 육성하는 것을 기업이념으로 하여 여러 장애교육기관 및 대학교와의 산학협력을 통해 국가 산업 발전에 필요한 인재양성에 노력하고 있으며, 장애인표준사업장으로서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수익의 일부를 사회에 환원하고 있다.
메이커스테크놀로지를 창업한 조태연 대표는 "기업과 사회가 공존하고 상생할 수 있는 회사를 꿈꾸어오다가 기술, 경영, 마케팅 분야에 경력과 노하우가 쌓인 이들과 뜻을 모아 기업을 설립하게 됐으며 앞으로 기술개발과 좀 더 다양하고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통해 고용과 사회공헌을 확대해 나가는 것이 기업 운영 방침이자 최종 목표"라고 말했다.
메이커스테크놀로지는 이러한 3D프린팅 및 SW 교육 교재 개발사업 및 관련 교육서비스 사업을 토대로 수학, 과학, 기술, 공학, 예술을 연결한 창의적 융합 교육 과정을 서비스하는 종합적인 교육 회사로서의 도약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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