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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시리아 내 IS 첫 공습
올랑드 대통령은 "시리아 동부 데이르에조르의 IS 훈련소를 파괴했다"며 "이 훈련소는 프랑스 안보에 위협이 됐다"고 설명했다.
"민간인 희생자는 없었다"고 그는 덧붙였다.
올랑드 대통령은 "앞으로 몇 주간 필요하면 추가 공습을 할 수 있다"고 밝혔다.
앞서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은 시리아 내 IS 공습을 예고하면서 지상군을 투입하지는 않겠다고 밝힌 바 있다.
최신 여론조사 결과 프랑스 국민 61%는 IS를 격퇴하기 위해 시리아에 군사 개입하는 데 찬성했다. <스포츠조선닷컴>
프랑스 시리아 내 IS 첫 공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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