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대표: 김수천)이 신한은행 및 하나투어와 공동으로 여행자 우대 적금상품을 출시한다.
이 날 행사에 참석한 아시아나항공 두성국 상무는 "이번 금융, 여행, 항공 간 파트너십 강화를 통해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 기반한 새로운 성장 기반을 구축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며, "아시아나는 이들 고객들이 편리하게 여행할 수 있도록 따뜻한 환대와 감동적인 서비스를 더욱 철저히 준비하겠다." 고 말했다.
한편, 아시아나항공은 본 적금 상품 이외에도 3사가 보유하고 있는 고객 및 홍보채널 등에 대한 다양하고 지속적인 마케팅 협력활동을 통해 상호 보완적인 시너지 효과가 발휘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news@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