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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삭하고 고소한 맛…웰빙 트렌드에 걸맞은 '오븐마루치킨'

김용표 기자

기사입력 2015-09-17 20:48


웰빙 시대가 도래하면서 치킨 시장에도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기름에 튀겨진 닭이 아닌 오븐치킨이 각광받고 있는 것이다. 이에 맞춰 다양한 오븐구이 치킨 브랜드가 선을 보이고 있는데, 일부 브랜드의 경우 퍽퍽한 식감으로 인해 소비자로부터 외면당하기도 한다.

기름에 튀기지 않았음에도 바삭함과 쫄깃함을 느낄 수 있는 오븐구이 치킨은 없을까? 이러한 고민을 하는 소비자에게 과감히 추천할 수 있는 브랜드가 있으니, 바로 '오븐마루치킨'이다.

치킨창업 '오븐마루치킨'은 치킨으로 동종업계 최고의 가치를 전하고자 다년간 외식업에 종사하며 쌓은 노하우들을 치킨에 그대로 녹여냈다. '좋은 품질의 건강한 먹거리를 합리적 가격에 제공하자'라는 슬로건답게, 보다 건강하고 맛있는 메뉴개발에 끊임없는 노력을 투자하여 다양한 치킨을 개발하고 있다. 아울러 매장 인테리어도 편안하고 감각적으로 디자인해 차별화된 매스티지 브랜드로 인식되고 있다.

건강한 맛을 전하는 치킨창업 '오븐마루치킨'이
기름에 튀기지 않았음에도 바삭한 식감을 내는 비법은 무엇일까? 바로 독일과 이태리의 최고급 오븐기를 사용한 조리 과정에 있다. 최고급 오븐기를 통해 조리된 오븐구이 치킨은 기름이 빠진 가운데서도 바삭함과 고소한 풍미를 선보이며 기존의 치킨과 차별화된 맛을 선사한다. 튀김 닭에 싫증을 느끼는 소비자들로서는 건강도 챙기면서 풍부한 식감까지 만끽할 수 있어 매우 만족스러울 수 밖에 없다.

대표적인 메뉴는 베이크치킨과 로스트치킨, 순살치킨 등이 있고 여기에 '오븐마루치킨' 만의 갖가지 소스를 더하면 색다른 맛까지 느낄 수 있다. 특히, 국내산 브랜드 닭만을 고집하면서도 만 원이 채 되지 않는 합리적인 가격을 제시해 소비자들의 부담을 줄였다. 이 외에도 다양한 사이드메뉴를 갖춰 고객들에게 폭넓은 먹거리 선택권을 제공하고 있다.

이러한 '오븐마루치킨'의 경쟁력이 알려지면서, 치킨창업을 희망하는 사람들의 문의도 이어지고 있다. 문의 http://www.ovenmar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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