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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란드 명품 브랜드 마리아꾸르끼 주얼리(MARJA KURKI Jewelry)가 현대백화점판교점, 롯데백화점부산서면점, 평촌점에 이어 오는 9월 23일 신세계백화점 서울 강남점을 오픈한다.
마리아꾸르끼 주얼리라인은 총 5가지 컬렉션으로 현대적인 감성을 잘 살려 까다로운 취향과 세련된 라이프 스타일을 가진 한국여성들에게도 큰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마리아꾸르끼는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에코백, 텀블러 그리고 구매가격의 5% 백화점 상품권을 증정하는 사은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오는 9월18일부터 30일까지 전 매장에서 진행하며 자세한 정보는 마리아꾸르끼의 공식 페이스북(www.facebook.com/marjakurki.co)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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