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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플대학이 8월말 강동역점을 오픈하면서 지하철역사 상권 출점을 확대하고 있다. 와플대학은 이미 노량진역점, 대방역점 등 5개 역사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와플대학의 특징은 합리적인 가격이다. '아라비카' 원두 등 고품질 원두를 와플대학만의 로스팅기법을 통해 가격대비 훌륭한 커피와 맛있고 든든한 와플을 제공한다. 커피 외에도 다양한 음료를 갖추고 있는데다 토스트 와플 등 신메뉴도 출시해 소비자층이 넓다. 신규오픈한 강동역점에서는 오픈을 기념해 와플 메뉴 주문 시 소프트 아이스크림을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 중이다. 한편 9월 30일에는 동대문구 장한로 HBCC 외식창업센터에서 와플대학의 창업설명회도 진행될 예정이다. 설명회 후에는 1대1 개별상담도 가능하다. 메뉴 시음과 시식도 계획대 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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