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프랜차이즈 커피전문점의 위생상태가 엉망인 것으로 조사됐다. 15일 인재근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1년부터 지난 6월까지 스타벅스, 카페베네 등 전국적이고 규모가 큰 커피 전문 브랜드업체 10곳의 식품위생법 위반 건수가 307건에 달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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