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 파이낸셜 서비스 코리아는 9월 중 폭스바겐 파이낸셜 서비스를 이용해 신차를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20만원 상당의 주유 할인카드 증정 이벤트를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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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파이낸셜 서비스 코리아는 9월 한달 간 제타 2.0 TDI 블루모션(81kw), 파사트 2.0 TDI, 더 비틀 클럽 리미티드 에디션, CC 2.0 TDI 블루모션 모델 대상으로 무이자 할부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폭스바겐의 핵심 베스트셀러인 티구안 2.0 TDI 블루모션, 파사트 1.8 TSI, 골프 1.6 TDI 블루모션 모델 대상으로는 월 10만원대 납입금으로 폭스바겐의 오너가 될 수 있는 유예 할부 프로그램을 마련하는 등 보다 현명하게 폭스바겐을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준비하고 있다.
고객이 제타 2.0 TDI 블루모션(81kw) 모델(3150만원)을 무이자 할부 상품으로 구매할 경우, 선납금 30%(945만 원)를 내고 매월 약 62만 원을 36개월간 납부하면 된다. 또한 선납금 30%(1158만 원)을 내고 매월 약 80만원을 36개월간 납부하면 티구안 2.0 TDI 블루모션 16년식 모델(3860만원)의 오너가 될 수 있다.
폭스바겐 파이낸셜 서비스 코리아 강형규 부사장은 "이번 주유 할인카드 증정 이벤트는 고객들이 한결 부담 없이 차량을 경험 할 수 있도록 마련한 이벤트"라며, "더욱 매력적인 금융 프로그램과 함께 더 많은 폭스바겐 파이낸셜 서비스 이용 고객들이 풍성한 혜택을 누리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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