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주류기업 ㈜아영FBC가 수입하는 최상급 코냑 브랜드 '레미마틴'이 추석을 맞아 특별 패키지를 출시한다.
이 밖에도 최고의 코냑으로 손꼽히는 레미마틴 루이 13세도 판매한다. 제품은 1세기에 걸친 숙성을 통해 최고의 맛과 품질을 자랑한다. 세계적인 크리스털 수공예가인 바카라에 의해 모든 병이 수공으로 제작되며, 병마다 개별 번호가 매겨져 있다. 레미마틴 루이13세 가격은 400만원대이다.
레미마틴은 헤네시, 카뮤 등과 함께 세계 3대 코냑 회사로 평가 받는 레미코잉트로의 대표 브랜드이다. 1724년에 첫 선을 보인 이후, 수세기 동안 쌓아온 비법과 장인정신으로 담아내 최초이자 최상의 코냑이라는 위상을 지켜오고 있다. 프랑스의 최고급 코냑 지방인 그랑 샹파뉴와 쁘띠 샹파뉴에서 생산된 원액 100%만을 블랜딩해 부드러운 벨벳과 같은 감촉과 강하고 풍성함을 담은 코냑의 완벽한 밸런스를 자랑한다.
아영FBC의 레미마틴 루이13세 패키지는 롯데백화점 일부 매장(잠실점/본점/월드타워점) 및 롯데호텔에서 판매한다. 레미마틴X.O 스페셜 패키지는 롯데백화점, 갤러리아 명품관, 이마트, 롯데마트, 홈플러스, AK백화점에서 판매한다. 레미마틴 V.S.O.P는 롯데백화점, 갤러리아 명품관, AK백화점, 와인나라 등에서 판매한다. 자세한 문의는 아영FBC 공식 페이스북(www.facebook.com/alliedyoung) 또는 와인나라 닷컴(www.winenara.com, 유선 전화(080-732-0101)를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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