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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보습, 친환경 유기농을 찾는 깐깐한 소비자가 찾는 VITA B 알로에 수딩겔

김상범 기자

기사입력 2015-09-04 14:50


비타비 알로에 수딩겔

가을철 피부는 건조하다. 꺼칠한 피부는 노화의 증거다. 피부 노화를 막는 법 중 하나는 수분 공급이다. 각종 보습제가 시중에 넘쳐나는 이유다. 보습제를 사용하면 피부는 반짝인다. 그러나 피부 표면이 윤이 난다고 해서 피부 속까지 촉촉한 것은 아니다.

그래서 더욱 고보습제를 찾는다. 고보습제는 뛰어난 흡수력에 지속력이 강하다. 또 흡수력이 습도나 온도 등의 외부 요인의 크게 영향 받지 않는다. 소비자의 열망에 맞게 고보습제도 눈에 띄게 증가하고 있다. 이런 제품은 피부의 안팎을 촉촉하게 적셔 노화를 지연시키고 있다.

그런데 피부를 더욱 생각하는 사람은 한 가지를 더 확인한다. 고보습에 친화경이다. 수많은 제품이 유기농 원료를 내세우고 있지만 깐깐한 소비자의 눈을 통과하기는 쉽지 않다. 친환경 재배나 제조 때도 인공 염료 등 유해 화학 물질 등이 불가피하게 들어가는 경우도 있기 때문이다.

이런 깐깐한 시대에서 소비자에게 호평 받는 제품이 VITA B 알로에 수딩겔이다. 캘리포니아의 100% 유기농인 알로에베라즙과 허브추출물인 이 제품은 10가지 주요 유해성분인 파라벤, 셀페이트, 계면활성제, 메네랑오일, 촐리아크릴 아마이드, 트리에탄올아민, 틸크인공향, 인공색소, 벤조페논, 벤질알콜에서 자유롭다.

캘리포니아 100% 유기농알로에와 허브성분은 신속한 피부진정을 기대하게 한다. 유기농 브랜드 DRJ 퓨어오가닉스사의 유해성분제가 테크놀로지는 안정성을 담보한다. 퓨어비다민 B5의 역할은 충분한 수분공급이다. 고보습에 친환경, 유해물질 제거 등으로 피부에 지극히 평온함을 선물하는 것이다.

순하면서도 보습기능이 월등한 VITA B 알로에 수딩겔은 야외생활이 잦아 피부 진정이 필요한 사람, 수분과 영양부족으로 푸석한 얼굴을 가진 사람, 피부 톤이 고르지 못한 사람 등에게 적합하다.

이 제품은 친환경과 유기농에 관심 많은 깐깐한 소비자 덕분에 인기를 끌고 있다. 실제로 VITA B 알로에 수딩겔의 원료는 까다로운 심사로 유명한 미국 농무부 USDA 인증을 받았다. 미국 농무부 USDA 오가닉 시스템은 주기적인 오염도 조사를 통해 관리를 한다. 3년 이상 화학비료나 유전자 조작 없이 재배하고, 원료사용과 물, 소금을 제외한 모든 원료의 95% 이상이 유기농일 때만 인증을 한다.

자연이 준 유기농 원료에, 유해물질을 제거하는 하이테크친환경 기술력 덕분에 친환경 고보습제로 관심을 끄는 VITA B 알로에 수딩겔의 가격은 3만 8,000원이다. 그러나 좋은 제품을 인터넷 최저가 공급을 추구하는 리뷰24(www.review24.co.kr)의 혜택가는 3만 4,200원이다. 또한 지금 타임 세일로 50세트 한정 29,000원에 3일간 판매하고 있다.

전화문의 02-3219-8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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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상범기자 namebum@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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