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통신위원회가 23일 한국인터넷진흥원, 개인정보보호협회, 이동통신 3사와 함께 24일부터 9월 20일까지 서울과 경기를 비롯해 전국 주요 도시 휴대전화 판매점을 대상으로 고객 개인정보 보호 필요성을 알리는 '2015 이통사와 함께하는 개인정보보호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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