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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 유모차 퀴니, GS홈쇼핑 본방사수 이벤트 진행

박종권 기자

기사입력 2015-08-18 18:03


퀴니가 19일 GS홈쇼핑 본방사수 이벤트를 진행한다.

네덜란드 프리미엄 유모차 브랜드 '퀴니(Quinny)'가 오는 19일 오후 1시40분 GS홈쇼핑 최초 방송을 기념해 본방사수 이벤트를 진행한다.

최초로 홈쇼핑에 선보이는 제프 엑스트라 2.0 2015 스타일 에디션 모델의 방송을 기념해 퀴니가 진행하는 본방사수 이벤트는 방송 당일 시청하고 있는 TV 또는 동영상 화면을 캡쳐해 퀴니 공식카페에 인증샷을 올리면 된다.참여자 중 50명을 선정해 CU편의점 모바일 상품권을 증정할 예정이다. 또한 GS샵에서 방송 전까지 동일 사은품 조건으로 사전 구매가 가능하며 사전 구매자 중 추첨을 통해 22만원 상당의 세이프티퍼스트 팀바 식탁의자를 증정할 예정이다.

판매 구성으로는 퀴니 15년형 '제프 엑스트라 2.0 2015 스타일 에디션' 모델의 화이트프레임 4종인 락킹블랙, 그레이 그래이블, 블루파스텔, 핑크파스텔로 제품 구매시 40만원 상당의 레인커버, 쿨시트, 소르베베 힙시트등 총 8종을 사은품으로 제공한다.

이번 방송에서는 퀴니 유모차뿐만 아니라 신생아전용 맥시코시 카시트 카브리오픽스를 만나볼 수 있으며 호환 사용이 가능한 퀴니 제프엑스트라 2.0과 맥시코시 카브리오픽스 카시트를 트래블 시스템 세트로 구매가 가능하다. 카시트와 세트로 구매시에는 사상 최대 혜택인 사은품 10종을 제공할 예정이다.

4년 연속 한국소비자 만족지수 1위 유모차 퀴니는 가장 작게 접히는 컴팩트 디럭스 (Compact Deluxe), 제프 엑스트라2.0의 2015 스타일 에디션은 기존 모델과 달리 '화이트프레임'을 사용하고 쇼핑바스켓 컬러를 시트 컬러와 동일하게 매치해, 퀴니유모차의 디자인의 가치를 더 높인 한정 모델이다. 특히 프레임과 시트 분리 없이 한번에 접을 수 있는 폴딩 시스템과 핸들링, 편리한 시트 방향전환으로 양대면 사용이 가능한 게 큰 장점이다. 신생아부터 사용 가능한 제프 엑스트라 2.0은 스마트한 트래블 시스템이 적용되어 유모차 시트를 대신해 맥시코시 신생아 카시트도 사용하면 더욱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동이 가능하다.

한편, GS홈쇼핑 방송기념 이벤트와 제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퀴니 홈페이지(http://www.equinny.co.kr) 또는 퀴니 공식 네이버 카페(cafe.naver.com/quinnylove)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박종권 기자 jk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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