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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대표이사 사장 김상헌)가 이용자들에게 신뢰도 높은 요리 동영상 콘텐츠를 제공하고자 TV캐스트를 통해 전문 셰프들의 요리 팁이 담긴 '셰프의 노하우'를 선보인다.
셰프들과 함께 셰프의 노하우 영상 제작을 주관한 국제한식조리학교는 정부 및 지자체가 설립한 최초의 한식 조리학교로서 외국인 한식조리 연수지원기관, ?외식산업 전문인력 양성기관으로 지정되는 등 국제적 감각의 한식 스타셰프를 양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네이버 관계자는 "쿡방 콘텐츠의 인기로 매일 수많은 요리 관련 게시물들이 생성되고 있는 가운데, 이용자들에게 신뢰도 높은 요리 동영상 콘텐츠를 제공해야 할 필요성을 느꼈다"며 "셰프의 노하우를 시작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가가 전하는 'How To' 콘텐츠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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