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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3일 '라이프스굿(Life's Good) 임직원 자원봉사단' 760여명이 3일부터 한 달간 '시원한 여름 나기' 봉사활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LG전자 관계자는 "라이프스굿 봉사단의 가장 큰 의미는 임직원의 자발적 참여로 이뤄진다는 점"이라며 "임직원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재능 나눔 활동을 지속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 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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