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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네브 푸드카니발' 권리금-보증금-월세 없이 입점

김용표 기자

기사입력 2015-07-30 11:02


소자본창업 아이템으로 각광받으며 입점주를 위한 3無정책을 펼치고 있는 용인 '쥬네브 푸드카니발'이 2015 대한민국 착한기업에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용인 '쥬네브 푸드카니발'은 1998년부터 탄탄한 경영을 바탕으로 성장한 ㈜오성푸드가 만전을 기해 런칭한 브랜드다. 신개념 푸드코트라는 별칭에 걸맞게 실내에서 시간을 보내는 소비자들의 추세를 반영해 푸드코트와 카페테리아를 접목한 테마로 음식과 대화가 공존하는 여유로운 공간을 제공한다. 전체 푸드코트 300여 가지에 이르는 다양한 메뉴를 푸드코트에선 물론, 어디서나 전화 한통이면 간편하게 즐길수 있는 신개념 통배달 서비스를 제공한다.

무엇보다 고객 확보가 보장된다는 점이 주목된다. '쥬네브 푸드카니발'은 삼성동 코엑스의 2배 수준에 달하는 용인 동백지구 최고의 복합쇼핑몰 쥬네브썬월드에 자리해 4만 평 규모의 이 쇼핑몰을 찾는 고객들을 자연스럽게 확보할 수 있다. 또한, 통합 마일리지, 주간 특별 메뉴 할인, 일정액 이상 주문 시 추가서비스 제공, 푸짐한 경품 및 사은품 등의 다양한 이벤트 프로모션을 실행할 예정이어서 '쥬네브 푸드카니발'을 찾는 고객들로 하여금 매우 높은 만족도가 예상된다.

실 평수 1,000평에 달하는 40여 개 점포에서 한식/일식/중식/양식/퓨전요리/아이스크림/베이커리/키즈/파티 등 다양한 업종의 입점주를 모집하고 있는 쥬네브 푸드카니발은 창업을 희망하는 이들을 위한 엄청난 혜택도 내놓고 있다. 파격적인 3無 정책이 바로 그것이다.

3無 정책이란 권리금, 보증금, 월세를 없앤 입점 조건으로, 예비 창업자들이 가장 부담스러워 하는 부분을 과감히 제외했다. 뿐만 아니라 10~15%의 수수료로 입점주가 안정적인 수익률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착한기업의 면모를 유감없이 보여주고 있다.

베이비붐 세대의 은퇴가 잇따르고 청년창업자, 주부, 여성창업자가 쏟아지는 가운데 이들을 유혹하는 셀 수 없는 아이템들이 쏟아지고 있지만, 최근 가맹점을 향한 프랜차이즈 업체의 갑질 논란이 가중화되면서 예비창업자들의 근심이 깊어지고 있다. 따라서 입점주를 최우선으로 여기는 '쥬네브 푸드카니발'을 향한 관심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소자본창업을 희망하는 이들에게 매력적인 아이템이 될 용인 '쥬네브 푸드카니발'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주)오성푸드 (www.osungfood.net) 공식홈페이지(www.foodkanival.com)와 상담전화(1544-9906)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글로벌경제팀 ds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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