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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알고싶다 세모자
지난 2015년 10월 29일 세 모자는 얼굴을 감추고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세모자는 "남편이 색이 있는 액체를 주입했다. 남편은 그걸 최음제와 마약이라고 불렀다"고 주장했다. 어머니는 '증거가 있느냐'는 취재진의 질문에는 "아이들의 경험이 증거다 난 20년 동안 당했다"고 주장했다.
'그것이 알고싶다' 제작진은 당시 사건을 조사한 담당 경찰서를 찾아갔다.
담당 경찰은 제작진에 "남편의 집을 압수수색한 결과 성폭행 영상이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또 이 남편은 제작진의 예상과 달리 부산에서 피자 배달원 일을 하고 있었고 그는 제작진에 "세모자를 성폭행 한적이 없다"고 주장했다. <스포츠조선닷컴>
그것이 알고싶다 세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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