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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타항공(대표 김정식)이 동계스케줄 예약 오픈 기념 국내선, 중국노선, 국제선 특가 항공권 제공 행사를 진행한다.
국제선의 특가 항공권은 인천-오사카 8만3800원(편도 항공운임 총액), 인천-도쿄 8만3800원(편도 항공운임 총액), 김포-대만10만3400원(편도 항공운임 총액), 인천-홍콩 9만8400원(편도 항공운임 총액), 인천-코타키나발루 13만600원(편도 항공운임 총액), 인천-방콕 12만600원(편도 항공운임 총액), 인천-푸켓 155,600원(편도 항공운임 총액)부터 7월 29일까지 선착순 판매하며 모바일웹(WEB) 예약 시 5000원의 추가 할인이 가능하다.
이스타항공 관계자는 "동계기간 예약 오픈을 기념해 저비용항공사만의 파격적인 항공운임 프로모션을 기획했다"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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