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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클래식 500 펜타즈 호텔(www.PENTAZ.com 사장 박동현) 와인 레스토랑앤바 '라비앙로즈'가 22일 저녁 '한여름 밤의 꿈'을 주제로 최상의 와인 갈라 디너를 선보인다.
무더위에 잃어버린 입맛을 되살리는 발사믹 향의 문어와 비스와즈, 신선한 게살과 굴, 연어알과 허브 젤리가 잘 어우러진 전체요리 등을 맛볼 수 있다. 샤프란 에멀젼 소스의 가리비 구이와 커리 베네그렛의 슬리퍼 랍스터, 세계 3대 진미로 여겨지는 트뤼플 소스를 곁들인 한우 안심구이 등이 메인으로 제공돼 최상의 와인과 특급 진미 요리로 한여름 밤 풍성한 디너를 제공한다.
더 클래식 500의 와인 레스토랑&바 '라비앙로즈'의 손성모 소믈리에는 "여름에 잘 어울리는 메뉴와 와인을 엄선해 이번 갈라 디너를 준비했다"며 "분위기와 맛, 멋을 모두 중시하는 고객들에게 한여름 밤의 꿈 같은 시간을 선사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박종권 기자 jk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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