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권에서 500억원 이상 빌린 기업 중 35곳이 구조조정 대상에 올랐다.
반면 주택경기가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건설업에서는 대상업체가 8개 줄었다.
금감원은 대상기업 중 C등급 기업에 대해서는 신속한 금융지원과 자산매각, 재무구조 개선 등을 통해 경영 정상화를 추진하기로 했다. D등급 기업은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를 밟아 정리한다. <경제산업1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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