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와 즐거움을 주는 한국 피자헛(www.pizzahut.co.kr, 대표 스티븐 리)이 여름 시즌 한정 메뉴 '사(4)가지 있는 피자'를 16일 출시했다.
한국 피자헛 마케팅팀 조윤상 이사는 "4가지 다양한 맛을 한번에 즐길 수 있는 제품 특징에 착안해 '사가지 있는 피자'라는 유머러스한 네이밍의 제품으로 선보이게 됐다"며 "피자헛에서 가장 사랑 받는 도우와 토핑을 엄선해 여름 시즌 한정으로 선보이는 제품인 만큼 많은 고객들의 호응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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