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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하반기 공채 시즌을 대비해 여름방학 기간 동안 토익스피킹, 토익, 오픽 등 주요 대기업 및 공기업 입사 지원을 위한 필수 스펙을 준비하는 대학생, 취업준비생들이 늘고 있다.
Leo 신 강사의 토익스피킹 수업은 파트별 대응전략 및 노하우를 익히고 공통적으로 자주 쓰이는 표현과 대부분의 학생들이 틀리는 문제를 집중적으로 반복해 고득점을 노리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pagoda21.com)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Leo 신 강사는"토익스피킹 시험에서는 개인별로 취약한 부분이 다를 수 있기 때문에 수업 후에 선생님의 1:1 첨삭을 통해 이를 교정해나가고 자신만의 답변을 만들어 연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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